꽃글

(白山 허정영) 2020. 11. 21. 19:26

/ 白山 허정영 한마디 한마디 묵음으로 흐르는 짙은 향기 내뿜는 한걸음 한걸음 순결함으로 내딛는 아름다움을 피우는 참고 참은 세월이 피우고 피운 고백의 끄트머리 天上을 뚫고 환하게 미소 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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