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글

서리꽃

(白山 허정영) 2020. 11. 24. 18:49

서리꽃 / 白山 허정영 달빛 마신 창가에 어둠이 내려앉아 몰래 몰래 피운 애틋함이 그립다 말 못 하고 뽀얀 속마음을 내려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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