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꽃은 피었습니다
홈
태그
방명록
꽃글
서리꽃
(白山 허정영)
2020. 11. 24. 18:49
서리꽃 / 白山 허정영
달빛 마신 창가에 어둠이 내려앉아 몰래 몰래 피운 애틋함이 그립다 말 못 하고 뽀얀 속마음을 내려놓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하얀 꽃은 피었습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꽃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풍
(0)
2020.12.23
단풍
(0)
2020.12.23
꽃
(0)
2020.11.21
꽃
(0)
2020.11.20
해바라기
(0)
2020.11.13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