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실님영상담은글

봄비

(白山 허정영) 2021. 3. 12. 10:07


봄비 / 白山 허정영 긴 기다림의 열꽃이 상사병 되어 토해내는 비명 절규의 꼭짓점에서 훑어내리는 고백의 외마디 봄 너는 눈물이었나 그렇게 그렇게 주룩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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