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꽃은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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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픈날
파도
(白山 허정영)
2021. 10. 27. 05:44
파도 / 白山 허정영 갈 길 먼 아낙 넋두리가 그렇게 많아 아픈 줄도 모르고 퍼렇게 수놓은 치마 움켜쥐고 간다 간다 맨발로 수없이 되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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