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비오는날의추억

장마

(白山 허정영) 2022. 6. 25. 21:51

장마 / 白山허정영 어둠이 하나씩 벗어던지는 주절거림이 훤하게 밝은 날에 알몸으로 고백하노니 언제 끝날 줄 모르는 너의 진심은 무엇인고 황소 떼 산천을 달린다 앞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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