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 배호 노래 모음 .........

(白山 허정영) 2017. 5. 31. 11:57

배호 노래 130곡 모음

 

 

안개낀 장춘단 공원

 

01. 그 이름
02. 돌아가는 삼각지
03. 안개낀 장충단공원
04. 당   신
05. 누가 울어
06. 안   녕
07. 두메산골
08.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람
09. 꿈꾸는 백마강
10. 황성옛터

 

11. 눈물젖은 두만강
12. 능금빛 순정
13. 울고 싶어
14. 마지막 잎새
15. 비내리는 경부선
16. 0시의이별
17. 서울야곡
18. 찔레꽃
19. 비내리는 고모령
20. 비 내리는 경부선

 

21. 울고 싶어
22. 황금의 눈
23. 향   수
24. 돌아오라
25. 내 몸에 손대지 말라
26. 비 내리는 밤길
27. 울면서 떠나리
28. 위자료
29. 목련화
30. 죄 많은 밤비

 

31. 찾아온 서울거리
32. 울어라 열풍아
33. 만나면 괴로워
34. 조용한 이별
35. 찾아온 고향
36. 그날까지는
37. 무엇하러 왔을까
38. 기다리겠어요
39. 역에선 가로등
40. 지금도 변함없이

 

41. 파란 낙엽
42. 돌아오지 않는밤
43. 사랑할 수 있다면
44. 첫   길
45. 사랑은 하나
46. 내 고향 남촌
47. 이 순간이 지나면
48. 잊을 수 없는 연인
49. 비 내리는 명동
50. 막차로 떠난 여자

 

51. 굿바이
52. 애타는 사나이
53. 사랑의 옛고향
54. 웃으러 가요
55. 오늘은 고백한다
56. 아빠품에
57. 영아의 노래
58. 임의 목소리
59. 나그네 옛성터
60. 잃어버린 세월

 

61. 다뉴브 강
62. 울기는 왜 울어
63. 추풍령
64. 동백 아가씨
65. 황포돛대
66. 추억의 소야곡
67. 선   창
68. 남원의 애수
69. 지평선은 말이 없다
70. 타향살이

 

71. 사랑하는 마음
72. 고   엽
73. 이별의 곡
74. 태양은 가득히
75. 태양의 저편
76. 싼타루치아
77. 희망의 속삭임
78. 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
79. 그대 떠나가고
80. 우중의 여인

 

81. 바보같은사나이
82. 미워도 다시한번
83. 추억의 그림자
84. 상상속의 그녀
85. 오동나무
86. 하얀 원피스
87. 정 때문인가봐
88. 비내리는 호남선
89. 어차피 떠난사람
90. 서울야곡

 

91. 찔레꽃
92. 물방아 도는 내력
93. 누가 울어
94. 울고넘는 박달재
95. 개나리 처녀
96. 바다가 육지라면
97. 사랑은 눈물의 씨앗
98. 번지없는 주막
99. 눈물의 연평도
100. 카츄사의 노래

 

101. 나그네 설움
102. 머나먼 고향
103. 알뜰한 당신
104. 단골손님
105. 당신은 철새
106. 외로운 가로등
107. 봄날은 간다
108. 사랑했는데
109. 사나이 부르스
110. 이별의 15미터

 

111. 밤비 부르스
112. 과거는 흘러갔다
113. 꿈이여 다시한번
114. 그대만의 부르스
115. 종로 부르스
116. 대전 부르스
117. 비내리는 부두
118. 이순간을 위하여
119. 여고시절
120. 그대 변치 않는다면

 

121. 찾아온 산장
122. 뜨거운 안녕


 

MR(경음악)

MR1. 황토심리길
MR2. 낙엽의 탱고
MR3. GOOD BYE
MR4. 황금의 눈
MR5. 두메산골
MR6. 누가 울어
MR7. 안개낀 장충단공원
MR8. 돌아가는 삼각지
MR9. 누가 울어
MR10. 당 신

 


70년대 한획을 그은 가수라도 해도 되겠는데요.
정말 좋은 노래가 많죠.
시간이 흐른 지금도 노래방에서 애창곡으로 자주 듣게되는 노래들이 많죠.
목소리도 너무 좋고 곡들도 분위기 있고 너무나 좋죠.
배호노래무료듣기 히트곡22곡?>

 


 


배호의 생애
1942년 중화민국 산둥 성 지난에서 광복군이었던 배국민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평안북도 철산군 출신이며, 어머니는 신의주 출신이다. 
본명은 배만금(裵晩今)이며, 어렸을 때 집에서 부르던 이름은 배신웅(裵信雄)이다. 
1945년 해방 이후 부모를 따라 한국에 돌아와 인천의 수용소에서 생활했다. ?>

 

 

 


이후 서울 창신동의 적산가옥에서 살았다. 
서울 창신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 삼성중학교에 입학하였으나 
1956년 2학년 중퇴했다..

 

 


가난에 시달렸으며, 1958년부터 1964년까지 KBS와 TBC 악단장을 지낸 
외삼촌 김광수 그리고 MBC 초대 악단장을 지낸 김광빈 악단, 동화, 천지, MBC악단, 
김인배 악단 등에서 드럼을 연주하며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12인조 밴드를 결성해 
서울 낙원동 프린스 카바레 등에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1966년 신장염에 걸렸으며 1967년 〈돌아가는 삼각지〉를 발표했다. 
그 후 신장염 투병중 1971년 11월 7일 성북구 미아10동 자택으로 오는 도중 
병세가 악화되어 구급차 안에서 숨졌다. 
당시 그의 나이는 만 29세로, 미혼이었다. 
묘지는 경기도 양주시 신세계 공원묘지에 있다.
1981년 실시된 MBC특집 여론조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가수' 1위로 선정되었으며, 
2005년 6월 '광복 60년 기념 KBS 가요무대' 
여론조사에서 '국민에게 가장 
사랑받은 국민가수 10인'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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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감동
글쓴이 : 숲속의음악 원글보기
메모 : 감동의 그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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