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실님영상담은글

(白山 허정영) 2023. 1. 6. 18:03

눈 / 白山허정영 하얗게 가득 채운 포만감이 감성의 보릿고개를 넘는다 마음 열면 곧 다가올 것 같은 발자국이 그립다 잊히는 걸 느껴버린 묽음이 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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