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님영상담은글

독백

(白山 허정영) 2017. 7. 7. 09:35



 

독백 / 허정영 보고 싶다 이 말을 차마 차마 못하겠다 만날 수 없다는 걸 알았기에 사랑해 이 말은 더 더욱 못하겠다 이별이 저만치 가고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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