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님영상
흔적 / 白山 허정영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가슴에 난 길 세월은 흘러도 되새김하는 물결은 그리움이었네 꽃비가 하얀 눈처럼 흔적을 덮어도 그대를 그리는 빨간 심장은 두근거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