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사리님영상담은글
못 잊어 / 白山 허정영 속절없이 혼자만 피워 온 놔버린 끝이 느껴지는 허무함에 날개 잃은 철새 외로움도 잊은 평행을 잃은 푸드덕거림이 닿을 수 없어 그저 바라만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