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그리고 아침 커피 그리고 아침 / 白山 허정영 아침이 깨어난다 그대 짙은 향기에 마르지 않는 속삭임으로 삶의 눈을 뜬다 너를 마시는 고독의 미소가 간사하다 은실님영상담은글 202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