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픈날

사랑이 뿌려진 하늘 아래

(白山 허정영) 2016. 2. 17. 20:28

사랑이 뿌려진 하늘 아래 白山 허정영 스치는 바람마다 향기 가득 담은 봄 나를 위해 사랑을 위해 봄은 존재하고 세상은 마음을 연다 사랑은 미소 속에 진실을 느끼고 바라보는 하늘도 파랗게 마음을 받아준다 님이 계시기에 사랑이 있기에

'사랑하고픈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회  (0) 2016.02.18
봄의 여신  (0) 2016.02.17
음악이 끝날 때 즈음  (0) 2016.02.16
사랑이라 부르리다  (0) 2016.02.16
겨울 사랑  (0) 2016.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