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꿈 천사의 꿈 / 白山 허정영 청아한 눈망울 가늘게 늘어드린 마음의 선 매달리 듯 애절하게 기다려진다 떨리는 그리움은 꿈을 꾼다 꽃 한 송이 발갛게 피어 여인의 마음을 수놓아도 아픔은 가시가 되어 여린 마음을 지켜주네 마음을 감으면 사랑을 만나고 깨어버린 시간은 외로움에 떨고만 .. 수수님영상담은글 201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