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님감성실은글
또다시 / 白山 허정영 또다시 그대 그대를 그립니다 그대 마음 까지도 또다시 그대 그대를 당겨 봅니다 지난 그리움 까지도 또다시 그렸다 지우고 쌓았다 무너뜨리고 또다시 밀물이 되고 썰물이 되어 사랑을 그대를 느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