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버린 날의 회한 가버린 날의 회한 白山 허정영 당신을 당신을 잊을 수 없어 이 한마디를 못하는 마음 가버렸기에 아쉬운가 돌아올 수 없어서 안타까운가 하늘에 구름처럼 흩어졌다 몰려오는 허상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애리게 품을 할퀴는데 당신은 어느 품에 머무는지요 하늘아 너는 아느냐 하늘아 .. 모사리님영상담은글 2016.05.17